필리핀 잠발레스 지역에 설립된 엘리 신학교에서
신학생들이 5년간 신학수업과 목회사역을 훈련하고,
필리핀과 세계를 위한 사명 감당하는 목회자를 양성하도록
후원하는 선교 전략입니다.
한국교회에서 파송된 선교사와 목회자들은 단기간에
현지 생활을 이해하고 학습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언어와 문화에 적응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국내
선교사들의 현지 사역은 매우 어렵습니다.
현지인 신학생들을 양성하여 전도할 대상자들의 생활에
깊숙이 들어가 복음을 전하였더니 큰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으며, 그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죽기까지
각오하며 열심히 하는 목회자들이 세워지고 있습니다.
현지 선교 법인을 통하여 교회 건축을 후원하는 선교
전략입니다.
교육 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유치원과 같은
교육센터 건축과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후원하는
선교 전략입니다.
약 100여 년 전 선교사들을 통해 한국에 처음 교회가
세워지면서 교육과 의료 등의 역할이 시작될 정도로 교회의
역할은 중요하였고, 축복의 증거를 남기기 위해서는 세계
어느 곳이든 교회가 반드시 존재해야 합니다.
어린아이들부터의 철저한 신앙생활과 교육을 통하여 나라의
미래가 바뀌며, 위대한 인물들을 배출할 수 있는 영광을
보게 됩니다.
세워진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지원과 기도로 하나님 나라가
더욱 든든히 세워나가도록 후원하는 선교 전략입니다.
다양한 물품이 수집되어 현지 교회 성도들과 전도
대상자들을 위해 쓰이도록 후원하는 선교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