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3 세계 선교팀의 열방 신학교 방문에 대한 환영 예배를 드렸습니다.
목적지까지 도착하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뜨거운 찬양과 기도로 선교지 탐방의 첫째날을 시작하였습니다.
필리핀 민도로 지역의 축복과 변화의 이유가 부르심의 사명을 받아 눈물로 기도하시는 선교사님과 많은 신학생들, 각 교회에 세워진 목회자들과 성도님들의 기도 덕분임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마른땅이든 진땅이든 언제 어디서든 무릎 꿇고 기도하는 열방 신학생들이 앞으로 필리핀과 세계의 복음 전파의 주역들이 되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 요한복음 12:24)